뭐랄까 도박 유투버를 보면서(장문주의)
가끔식 할거 없을때 바카라나 스포츠 이런거 안되거나 잘안될때 도박 유투버 분들을 잠깐봅니다.
그래고 스포츠 토토 하시는분 있는데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냥 가끔식 보는데.
이분 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근데. 참. 도박중독이 뭐라고해야하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상황속에도
후원이나 이런걸로 도박을 부추기는 사람이나 그걸 좋다고 웃으면서 이런상황에서도 도박을 했다는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이나. 참. 뭐라고 해야할까.저도 길어서 끝가지는 안봣지만.. 흠.. 참 뭐라고해야할까.
도박 바카라나 스포츠 오래한 저도. 아직 선을 넘어본적이 없지만. 선을 넘어서 그 검은머리 짐승으로 살아가는사람들을보고도
도박 자체를 못끊는 자신을 뭐라고해야하나. 약간. 자괴감이 들더군요.
요약: 아버지 상중에 웃으면서 도박하는 사람을 보면서. 참. 나도 저럴까 자괴감을 들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