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도박에 정답은 없다지만(장문주의)
도박에 정답은없다 아니 그냥 인생자체에 정답이 없다 라는 말이 있긴한데.
그날 돈을 따는 도박이 제일 좋은 도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저는 과연 바카라를 하면서 맨날 이야기하는 마음가짐이라는게 제대로 되는 사람인지
흠. 뭐 이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처음에는 뭐라고 해야하나 도박을 함에 대해서 딱히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처음에는 학업 대학교 생활에 문제가 가기 시작하고 취업에 문제. 그리고 그걸
견뎌내고 취업을해도 인생자체에 문제가 되더군요. 빚이나 이런거 다제외 하고 말입니다 도박을 안하면
그안하고 일하는순간 일에 집중하거나 연애를 하는순간 연인에게 집중해야하는데.
뭐랄까. 도박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일을하는 순간에도 도박이 생각나고 참 삶에 지장을 주네요..
요약: 도박 바카라. 이겨도 ㅈㄹ 이겨도 ㅈㄹ 일상생활에 문제가된다.
중독자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