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흠... 무게 사고친분을 보면서.개인적인 생각 (장문주의)
와 저는 대충 행동이나 말이 철없는 10대가 사고친거라고 했는데 그내용을 신상 까보니 그 나이가 40대라니.
하긴 대한민국 40대 중반이니 .딱 평균이네요. 여튼 뭐랄까 인터넷 세상이니 그사람의 신상이나 이런게
비밀이여서 대충 하는 행동이나 글보고 나이를 추측했는데 아니 이친구는 그러면 릴레이 바카라나 이런거할떄
지보다 나이 10살 어린 애들에게 형님 형님 배고파요 이런거였을거보니 소름이 돋네요.
요새 현실에보면 나이든사람이 젊어지게 보일려고 약간 행동을 젊게 하거나 약간 뭐랄까 조금 철없이 행동하는걸
보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요즘 보면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어지는 느낌이라는 느낌이듭니다
속인게 잘못이 아니라 당하는게 당하는게 ㅂx 이라는 말이있는데 요새는 잘 맞는 말인거같네요
저도 눈팅하다가 놀라서.
요약: 나이의 문제가아니라 요새 책임감이라는게 사라져가는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