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앞으로도 안 열린다? 그럴일 없습니다.

여기 회장 장담은 어디까지나 해킹 당사자의 호기에 찬 장담일 뿐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든 배민은 곧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린 못찾은 헤택과 받아야 혜택은 그때 곱절로 배민에 톡톡히 다 받아내면 됩니다.

그러면 그담에 어떻게 되냐고요?

둘의 다툼이 어느 선에서 중단될지 그건 추정이 조심스럽습니다

양지의 다툼이라면 해킹단체가 법적책임은 물론 손해배상까지 책임져야하겠지만

온카 자체가 불법이라서 양지세상에선 애초에 옿고 그름의 판단이 논외입니다.

다만, 어쩌면. 그래서 최선의 바람이라면

배민과 카지노 114로 결국 나뉘어 질지도.

그 최상의 결과 또한 해킹범의 진정성과 회원의 선택에 의해 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