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는 잔돈으로 막을 상태가 아님요
올구 사태 났을 때
구승효는 서버 방어 구축비는 별도로 매일 일복만 백만원씩 두달가까이 풀었습니다. (기간은 좀 아리송함)
그렇게 해서 간신히 수습했는데
114 해장도 이번에 그동안 벌어간 거 다 푼다고 각오해야 그나마 해결 방안 보일 겁니다.
컴 시스템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서버가 이렇게 외부 세력에 해킹되어 꼼짝 못한다는게 돈질을 안하다고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민심이 안 조은데 아끼면 다 뺏길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