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진짜든 가짜든
여기서 게임을 하든 안하든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설레고 좋네요~
배민 운영진이 누구인가는
저한테 그리 중요하진 않네요
기존 배민운영진과는 사실 마찰도 심했구여
궁극적인 목적은 다 돈때문이었지만
그래도 제일 기분좋게 소통했던곳이었으니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일을 하게되고
점차 온카비중은 줄여가겠지만,
첫사랑을 오랜만에 다시 만난기분이네요
저역시 변했고 여기도 많은게 변했다고 하더라도
설레는 느낌은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