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서나마 짤린분들보니까 반갑네요
에스프레소님 광산님 오뚝님 봄날님 궁뎅이님
등등 말도안되는걸로 짜르는거 역겨웠는데ㅋㅋ
여기가 제대로 돌아갈지는 솔직히모르겠고
찐베민에서 눈팅한다니 느낀게있기를바랍니다
솔옴님은 누가안불러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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