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육행시 부산초랭이 4 740 3 2023.09.18 19:30 파 파송송계란탁 라 라면을 끓인다 오 오늘 라면만 세끼째다 카 카드도 한도초과다 지 지난날 퐁당을 꺽은 내자신을 원망해본다 노 노름은 운칠기삼! 오늘은 줄타자 아! 전 파라오 회원아닙니다ㅋㅋ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