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팅포지션에 대한 고찰 2탄 ※
이전 게시글에서 말씀드린 배팅포지션에 대해서 상세설명이 부족한것 같아
다시 글을 남겨봅니다.
2가지 배팅법을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첫번재 배팅포지션은 말그대로 붙여 먹기 입니다.
첫번째 결과와 동일한 지점에 배팅을 합니다.
플이나오면 플로 배팅하고 뱅이 나오면 뱅으로 배팅을 합니다.
맞으면 그대로 1단계배팅 꺽이면 꺽인곳으로 2단계 배팅~
포지션을 잡을때 제일 중요하게 고려하는것은 현재 상황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느냐인데요
일반적으로 바카라슈는 60~70판으로 구성됩니다.
써드카드를 얼마나 받았으냐가 결정을 하죠. 곧 그 말은 무나 3장승부가 얼마나 많이 나왔느냐 아니냐로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30~40판정도 흘렀을때 슈의 흐름이 변한다면 앞뒤반전일 확률이 높고
아니라면 슈초반에 나왔던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참고로 슈초반부터 배팅을 했다면 가급적 40판을 넘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번에 적은 글중에 암시라는것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슈초반에 나왔던 패턴들을 쫓아가게끔하는것인데...
그래서 후반은 반전으로 인한 전략슈일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다 그런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어려운것이죠~
두번째 슈는 무조건 꺽기입니다. 꺽기배팅을 갈때는 단계를 길게두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퐁당이 한번이라도 나온다면 1단계로 회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은요? 퐁당이 한번이라도 나오지 않는 붙어있는슈를 만나면 위험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장패턴과 장줄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행하는것이죠..
이것은 지금까지 저를 살아있게 해준 배팅포지션이므로 여러분께 공개하는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약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이 아닙니다.
전 게시글에서 밝혔지만 간혹 정말 이것도 빠져나가기 힘든 슈가 존재합니다.
그때는 정말 한번씩 위기를 극복할만한 자신만의 배팅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누누히 밝히지만 어떤 바카라 고수도 모든 상황에 완벽한 시스템은 갖고있지 못합니다.
다만 딱 한가지 자주 나오지 않는 상황만을 배제하고 확률을 높일수 있는 포지션을 선택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팅포지션을 정하고 위기일때 극복할수있는 자신만의 포지션을 갖추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건승하시는 카지노 생활 하시길 바라면서 긴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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