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밋 보너스바이 슬롯 추천 시리즈 1 진주만(pear harbor)
안녕하세요.
다들 노리밋시티 슬롯 좋아하시죠?
그 중에서도 저는 맨탈이 정말 재밌는데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프리스핀이 너무 비싸다는거죠 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맨탈을 패는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스붓의 경우 비싼프리를 구매해도 정말 안맞으면 0원에 가깝게 당첨금을 수령하지만
맨탈은 적어도 5만원 바닥 정도는 챙겨준다는게 그나마 장점 같더라구요.
근데. 맨탈이랑 성격은 비슷하면서도 변동성은 약간 낮고 프리 구매도 덜 부담스러운. 그런 게임 원하신적 없나요?
그런 당신에게 펄 하버 (진주만)가 제격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진주만을 모티브로 쪽바리 비행기와 도그파이팅을 하고, 함대에 폭탄을 떨어뜨리며 이기는 맛이 쏠쏠합니다.
200원 배팅 기준으로 14만2천원이면 제일 비싼 프리를 구매가능하고.
경험상 아무리 배당을 짜게줘도 프리구매액의 30~40%는 항상 챙겨줬던거 같습니다.
맨탈은 부담스럽지만 한방을 노리고 싶은 당신. 바닥을 유지하며 최대 배수 41127x의 펄 하버에 도전해 보세요.
(저는 진주만은 바닥은 돌려본 적 없고 보너스 바이만 삽니다. 바닥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