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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icon 인생은홀짝 7 2,549 2021.05.22 19:55
잠시 고민하던 저는 한판 쉬기로 합니다.




그냥 알수없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분명 뱅커가 나올거 같고 기세도 좋은데

이유없이 불안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의아하게 쳐다봅니다.



뱅커 안가냐고 묻네요.



응. 안가~


패스~~~




딜링이 되고 결과는??










아. 역시 뱅커 나옵니다 ㅠㅠ

300만 업어갔으면 6백만 페소(1억5천) 인데ㅠㅠ




아 ㅆㅂ.....,


뱅3개 내려온상황.
우째요? 내려야겠죠?


누가봐도 뱅이고 전판 못먹었으니  가야겠죠???


얼마를? 7천5백만원을!!!!!!!!!!!!!




하지만!!!!!!!!!!  저는 이판도 패쓰~~~~~~!!!!!!!!!!
했습니다.








왜냐?? 그냥 느낌!!!


이 얼어죽을 놈에 느낌!!!!!!!!




그렇게 또 뱅커가 나옵니다ㅠㅠ





내려올거같은 뱅커 가 2개 나왔는데

2번다 못갔네요. 짜증이 납니다.


2판 못들어갔는데 3번째 판을 어찌갑니까.. 븅신도 아니고..ㅠㅠ






다음판 뱅커 0, 플1!!!



흐름이 바뀌었네요???



플 17개,
뱅 16개
플 16개
뱅 4개
플 1개 진행중.






플 세컨이냐, 점핑이냐.....


여기서 쇼부본다!!!!!



맞으면 6백만 페소!!!!!


틀리면 본전외 10만페소!!!!




솔직히 그만하고 갈까?? 이생각도 무지하게 들었으나

이미 분위기에 취해있던지라


3백만 페소 플 세컨에  갑니다.!!!!!!







배팅 후

검은옷을 입은 제네럴매니져가 보고있다가 옵니다.


테이블 디퍼런스에 대해 다시 설명해줍니다.


맥시멈배팅 이라고 말해주고, 굿럭~  을 !!!!








이미 배팅은 끝났습니다.

모두들 숨죽여 카드만 봅니다.


한장한장 카드를 뺄때마다 긴장감이 고조 됩니다.



떨립니다.
지금이라도 배팅 취소를 외치고 싶습니다.


그냥 3백만 환전해서 나가고 싶습니다.

ㅜㅜ



카드가 제게 옵니다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3:02:52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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