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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갖고있던 10만으로 시작.


마바리를 둘러보고 적당한곳으로  착석.





5천. 1만 죽. 2만 죽.



아...기가 너무 빨렸나 ㅡㅡ



순식간에 오링.


환전소 가서 디포짓 백만 찾고

시그니쳐 클럽으로..




20만으로 시작.





야금야금 녹아내림.
스트레스!!! 


20죽고 30만 원깡!!!








죽음....장난치나!




그래도 시드 넉넉하니 50으로 다시



50만페소

10만씩 가기로 하고

세컨 따라감



죽죽죽죽죽!!!!!!!!!!!!!!





갑자기 퐁당이 나오면 어쩌라고!!!!!!








100만 오링..,



안되는 날은 멈춰야되는데

이미 눈 돌았는데 그게되나..ㅠㅠ




디포짓 200만 찾고


VVIP실로!!!!








딜러도 이쁘고. 다좋아.




줄테이블 찾아서 착석

미니멈 10만. 먹
깡으로 20만. 먹
3깡이지~ 40만. 죽.



먹먹죽....



재도전

10만ㅡ먹
20만ㅡ먹
40만 ㅡ죽


아놔....줄도 아닌건이 줄인척하기는!!!!





이때부터 사실 줄에 꽂혔음.

대승이 줄 때문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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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후....

200만 오링....




늦게 온 냔 화대 5천 따려다가


총 310만을 잃고  쓸쓸히....방으로




그리고는 분노의 4 썸머타임!!!!!!!!!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2:59:31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