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이어 정재형, 전현무까지?...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일파만파
한편,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들이 그간 여러 차례 박나래가 '링거'를 맞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해 온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던 웹툰작가 기안84도 "박나래는 촬영하다 링거 맞으러 두 번이나 갔다.
전현무 형도 링거 맞으며 촬영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던게 회자됐다.
이밖에 A(주사이모)씨는 SNS를 통해 샤이니 키의 집에 방문해 애완견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키의 SNS에 해명 요구를 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