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린애같은 정신.(장문주의)
흠 미혼 남녀가 증가 하는걸 신문기사나 뉴스 그리고 현실에서 일할때 가끔 보면서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팀장 과장들도 아직 뭐라고 해야하나. 결혼 안한사람도 보이고 대부분 포기를 한거같더군요
왜이런 문제가 생길까. 저같은경우는 워낙 도박 바카라 스포츠 중독자여서 포기했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일상생활 하거나 직장생활해도 멀쩡하고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남자들도 모쏠이거나 결혼할생각없이 연애만 하는경우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게 대부분 술자리나 이런곳에서 물어보니깐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책임질 용기가 안난다는겁니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과 그리고 배우자에대한 책임라해야할까나.
이게 어찌보면 맞는말이긴 했으나. 뭐 결혼도 강제로 하는 시대도 아니니깐. 그려려니합니다. 근데. 왠지 결혼 안한사람들이 많아지니.
그. 저도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나잇값 저도 싫어하는데 뭐랄까 나이도 먹은사람들이 그. 아직도 애들같다고 해야하나.
저또한 애같은 면이 없지않아있는데 그래도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래용..
요약: 요새 나이가들었는데 아직도 애처럼 행동하는사람이 많은거 같다. 왜그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