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장문주의)
무소의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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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3:02
오늘도 소액으로 연승을하고 그동안 날린돈이 서울 자가는 몰라도 전세 가격은 나오는데
그동안 날린 세월과 돈은 뒤로하고 지금현재 토사장 카사장에게 따온 지폐 몇장을 주섬주섬
집어들고 사이버 카지노에서 나옵니다. 이렇게 2만번만 이기면 잃어버린돈에 일부를 되찾을수있다.
2만번이라. 삼천배 절한적은 있기는한데 그때 허벅지 나가는줄 알았지만. 2만번이라 곱하기 6번이네요
으아! 삼천배 절을 해도 도박을 못끊엇는데 흠냐. 결국에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엇네요 도박이라는 녀석.
결혼을 못하게 만드는 원인중의하나 마치 암세포도 생명의 하나잖아요 도박도 생명 아니 호르몬의 하나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겼지만 도박쟁이는 한날도아닌 한시간뒤의 앞날을 모르니깐요.
요약: 오늘 새벽 바카라 돈잃고 농구로 돈잃고 멘징하는중. 인터넷 카지노가 생긴뒤로 도박쟁이의 앞날은 하루단위가아니라
한시간 30분 단위로 앞날을 모르게되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