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과거회상(장문주의)
뭐라고 해야하나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사람의 귀천은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안전관리자 전에는 잠깐 5년정도 노가다 한적이 있었는데. 빚도 까낼겸.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카라 스포츠로 진 빚을 노동으로 뱉어냈죠.(4천300백 연이율 25프로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일단 20퍼 보다 높은시절) 거기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중에 중범죄자도 생각보다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이사람이 범죄자인지 아닌지 그리고 회사원도 아니고 일용직들은 알수가 없어요. 근데 전부는 아닌데
범죄자들은 티를 냅니다. 범죄를 저지른게 훈장이 되요. 그리고 그 범죄를 저지른걸로 남을 협박합니다.
나는 어차피 막장인생이여서 누구 한명 더 담궈도 상관없다 여기서 더망해봤자다. 여튼 이런류의 사람들을 보면서. 참.
그밖에 약한척하고 속이기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사람. 여러가지 사람을 만나면서 인간 혐오를 많이 느껴봤습니다.
별별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쩌면 인스턴트 인간 관계일지도 모르지만. 참. 정신건강에는 안좋더군요. 아물론
진국인 사람도 많이 봤는데 사람이 더 임팩트가 강한게 좋은사람보다 이상한사람 나쁜사람쪽이 더기억에 남습니다. 에휴.
요약: 예전에 일했을때 인간 쓰레기들이 생각납니다. 그려 자신의 범죄 사실을 무기로 삼는 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