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배팅법 한번 해보실래요? ※
오늘도 가끔 사용하는 바카라 배팅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요즘 포지셔닝을 강조하는 글을 자주 올리는데요
정말 알수가 없는것이 바카라이고
하면 할수록 한판 맞추는것도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확신이 그만큼 사라지는 지라 승부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단계랄까요? ㅠㅠ
그런 nom이 무슨 노하우글을 쓰고 있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만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시시템 배팅이 그렇지만 완벽하지 않으므로 로스컷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슈의 그림을 보는 각자의 방법이 있으실겁니다.
한 슈에 들어가서 그림을 예측하고 플레이하기
퐁당방이면 퐁당으로 1배팅후 2 4배팅까지만 반복 트리면 한번더 꺾어서 1배팅후 맞으면 반복 틀리면 나가기
포도송이 방이면 2선에 첫배팅 2배팅후 3선에 3배팅 4선에 4배팅 꺾이면 다시 2선에 2배팅 맞으면 반복 틀리면 나가기
이해가 되셨을까요? 대략 1번의 게임에 30~40유닛준비
5000이 1배팅이라면 20만정도의 시드로
실패시 두배의 시드로 한번더 도전후 복구 ..복구후엔 다시 1배로 재도전
이것은 한방에서 마틴 6단 7단보는것보다 시드에 대한 부담이 없는 방법입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습니다.
마틴배팅 6~7단은 한번만 먹으면 원시드가 복구되지만
이 방법은 가는 방마다 족족 실패하게된다면 시드가 점점 줄어들게되지요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느낀바로는 배팅금액이 부담이 없을때 더 편하게 배팅이 된다는것입니다.
생각이 단순해진다고도 할수 있고요..
잘 맞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결국은 내가 생각한대로 편하게 배팅을 할 수 있느냐? 스트레스의(멘탈) 문제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몇유닛을 먹으면 될까요?
항상 얘기하지만 시스템배팅은 2~3배의 승리를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50%정도의 수익이면 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