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질 회고록(장문주의)
글쎄요 저는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하키나 스포츠 분석할것도 지금 없고
시간은 남은데. 오늘 해야할 목표치 금액은 성공했고 좀있다가 욕심내서 한 10만원 목표로 다시 차근차근 도박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스포츠 분석 쓸때 제가 아는것만 쓰지 모르는 경기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만약 하키가 아닌데 농구관련 글을썻다
아마 이건 제가 돈건 스포츠일것입니다. 여튼 그건 그렇고 도박을 시작하니 시간이 흐르고 올해 새해는 좀 달라지겠다고했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저의 통장 잔고도 현찰도 그냥 평상시 유지중이고 그래도 천천히 도박으로 돈을 불리고는있는데
그동안 날린 돈에 비하면 조족지혈 새발의 피입니다. 에휴. 세월도 안돌려줘 돈도 안돌려줘 바카라는 웬수인거 같네요
요약: 세월도 날라가고 돈도 날라가고 천천히 돈 따면서 시간보내야겟다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