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손~~ !!! 오늘 리버풀 혼내줄까?(장문정보)
스포츠에 핫한 소식이 있네요..
잠시후에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 !
리버풀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손흥민 오늘도 한건 해줄것인가?
무척 재밌는 경기가 될것 같네요.
누가봐도 리버풀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클롭감독 시절부터 유독 리버풀에 강한모습을 보여줬었지요
컵대회 세미 파이널 4강 1차전~
토트넘이 우승을 노린다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인것은 틀림없네요.
그리고 더블어 양민혁 선수의 데뷔전도 가능할지 한팀에 코리안이 2명 출전??
만약에 이뤄진다면 나름대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을듯하네요
ㅎㅎㅎ코리안 더비도 아니고 한팀에 2명이라니ㅋㅋ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능할까요? ㅋㅋ
일단 컨디션은 80% ~90%정도까지 올라왔다고 본인입으로 말했을정도고
1군선수들과 미니게임을 할정도로 몸상태를 끌어 올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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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과 파페 사르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오도베르, 히샬리송, 로메로, 우도기, 반더벤, 비카리오까지 1군 선수 대부분이 출전이 불가능하다.
벤치를 메울 선수조차 없는 게 토트넘의 현실이다.
토트넘은 손흥민 하나만 바라보고 이번 경기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전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후반 교체 투입하며 체력을 비축시키는 모습이었다.
양민혁이 리버풀전에서 뛰지 못한다면 오는 12일 FA컵 3라운드 탬워스전에서 데뷔전을 기대해야 한다.
상대는 잉글랜드 5부리그 소속으로 토트넘이 비주전 선수 위주의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토트넘 팟캐스트 진행자 존 웬햄도 "운이 좋으면 FA컵 3라운드에서 양민혁의 데뷔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스포츠 조선 -
정말 이번에 데뷔전성공적으로 치뤘으면 좋겠네요
들어가자마자 우승반지 ㄱㄱㄱㄱ
모두 즐거운 카지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