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비제휴 후기
10입 13환 + 볼케이노 치킨
어제 돌발때 입금하고 바빠서
하질 못하고 킵하고 있다가
새벽에 가볍게 시작합니다
뭔가 마음이 고장이나서
쉽게 조절은 안되지만
억제하는 배팅을 했고 조금이라도
출금합니다.
운이 없을때는 억제하는게 답이네요
10입 13환 + 볼케이노 치킨
어제 돌발때 입금하고 바빠서
하질 못하고 킵하고 있다가
새벽에 가볍게 시작합니다
뭔가 마음이 고장이나서
쉽게 조절은 안되지만
억제하는 배팅을 했고 조금이라도
출금합니다.
운이 없을때는 억제하는게 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