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배터님 감사해요^^
큰 선물을 주셨더라구여~^^
어린아이마냥 너무 신나고 좋네요ㅎ
그쪽동네에서도
전 공백기가 있었고 다른 닉네임을
쓰고 있었고,국밥님이 계신지도
몰랐었지만,
국밥님과 일적으로도 이야기를
많이했었던기억이납니다
배민을 떠난지 2년반정도 지났었는데
참 보고싶었어요~
좀더 시간지나면 지금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닌 점하나에 불과할만큼
국밥님은 예전보다 지금보다
훨씬 더 잘되시고 웃을수 있을거에요~
우리 오래오래 웃으면서 봐요~
국밥님이 주신걸로
맛있는거 많이 사먹을게요
감사해요~ 국밥배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