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4에 작성했던 글.
응원 조언 비판 등 하고픈 말은 많지만
회원들의 기대를 두번 죽이는 사태가 재발할 수 있으니
24시간 묵묵히 지켜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안걸리고 넉다운.
방어 능력이 없으면 카*팅처럼 그냥 죽은듯 머리 숙이고 훗날의 복수를 기약해야지
대체 무슨 깡으로 선공에 나선 건지.
부처의 심정으로 114를 대해도 짜증이 안 날 수가 없음
그곳에서 잠깐 불탔던 회원들의 순수한 심정만 바보 되었음.
응원 조언 비판 등 하고픈 말은 많지만
회원들의 기대를 두번 죽이는 사태가 재발할 수 있으니
24시간 묵묵히 지켜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안걸리고 넉다운.
방어 능력이 없으면 카*팅처럼 그냥 죽은듯 머리 숙이고 훗날의 복수를 기약해야지
대체 무슨 깡으로 선공에 나선 건지.
부처의 심정으로 114를 대해도 짜증이 안 날 수가 없음
그곳에서 잠깐 불탔던 회원들의 순수한 심정만 바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