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보는데 재미잇네요
구글에서 전무까지 지내시던분이 구글 시니어인턴으로 가서 근무하다가
정리해고된 이야기.
그런데 포기하지않고 미국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이런 이야기보면 이상하게 감동받게된다는
전 진짜 힘들때 간혹 현장 반장님들 일 도와드리러가는데.
갈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직 덜 궁핍하고 게으름이 몸에 베여서 그런가봅니다.
구글전무까지 지내셨던분도 지금 현장에서 뛰시면서 삶에 보람을 느낀다는데.
언제 정신차릴지...이런거보면 한심한 제인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