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여기에 적응이 되네요
정말 정말 처음에는 혼돈 혼란 그 자체였는데..
이제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고 할까.
그 배경엔 역시 익숙한 닉네임 그리고 그분들의 글이 한 부분을 차지했네요
보고 싶은 이전 분들이 안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서서히 기존멤버와 신규멤버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참 애정을 갖고 활동해온 베민..
이전의 그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내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현실에 맞게 적응해 나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