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더라도 서울.수도권 대도시에 살아야하는 이유
제가 전에 한 1년정도 일때문에 시골 비스무리한 지방에서 살았던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왜 다 서울/수도권 하다못해 지방도 그나마 인구많은 도시권으로 몰리는지 이때 깨달았음
못살고 낙후된 지역이라는 편견은 없었는데 이때 진짜 유의미하게 부정적인경험들을 했던 기억이 정말 많은거같아요
예를 들어 정말 사소한부분(어딜가나 불친절,반말,시비)부터
인프라(프랜차이즈,병원,생활편의시설)까지 미친듯이 차이남
뭔가 내가 영영 이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에 젖어들어 평생 나도 이렇게 살게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이때 사람들이 괜히 하는말이 아니었구나라는걸 느끼고
다신 지방에 놀러가는일빼곤 살게되는 일은 없을거같음
맘편히 아무걱정없이 시골가서 살고싶다라는 말도 진짜 옛말인듯
이때 1년동안 평생 겪어볼 모든 더러운 순간들을 다겪어본듯 함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다 서울/수도권 하다못해 지방도 그나마 인구많은 도시권으로 몰리는지 이때 깨달았음
못살고 낙후된 지역이라는 편견은 없었는데 이때 진짜 유의미하게 부정적인경험들을 했던 기억이 정말 많은거같아요
예를 들어 정말 사소한부분(어딜가나 불친절,반말,시비)부터
인프라(프랜차이즈,병원,생활편의시설)까지 미친듯이 차이남
뭔가 내가 영영 이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에 젖어들어 평생 나도 이렇게 살게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이때 사람들이 괜히 하는말이 아니었구나라는걸 느끼고
다신 지방에 놀러가는일빼곤 살게되는 일은 없을거같음
맘편히 아무걱정없이 시골가서 살고싶다라는 말도 진짜 옛말인듯
이때 1년동안 평생 겪어볼 모든 더러운 순간들을 다겪어본듯 함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