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114에 젤 억울한 분들
1. 7월에 릴못하고 3. 4번 대기타는 분들
- 잠깐 열릴 때마다 희망 고문을 연속으로 당함.
2. 마포 받아야 하는데 아직 못받고 있는분들
- 잃은 금액 단위가 천만 단위이기에 마포가 절실하고,. 절실한 만큼 현 사태에 분노는 가중됨
3. 장사 해야 하는데 장사 못하는 제휴 온카들
- 기껏 이벤 준비해놓으면 사이트는 변죽만 올리고 다시 잠김.
4. 포겜에 딜러 투입한 타이산 사장.
- 포겜 걷어치울 것 같음!
5. 온슬 이벤 기다린 일반 유저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넘 아까움. (현실은 똥손이라 온슬 이실장 럭포 이벤 한번도 당첨된적 없음 ㅜ)
반면에 가장 신난 사람들
1. 114 직원들!
- 만세 장기 휴가닷!
2. 경쟁 커뮤 영자들
- 잘됐다 이 참에 망해라! 라며 강건너 불구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