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혜택도 소통도 없는 114
하지만. 그곳에 젖어서인지
찾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게아니면 남아있는 받아야할 혜택이 있다던지
저도 114만 바라보며 산적있지만
이젠. 아니네요. 이곳이 더 노력하는거 같고
더 정감이 가네요 이상하게.
저는 촉이 왔습니다
칙촉 ㅋㅋ
하지만. 그곳에 젖어서인지
찾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게아니면 남아있는 받아야할 혜택이 있다던지
저도 114만 바라보며 산적있지만
이젠. 아니네요. 이곳이 더 노력하는거 같고
더 정감이 가네요 이상하게.
저는 촉이 왔습니다
칙촉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