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벳. 자를 때는 언제고 그게 니들 맘대로 되냐?
잘릴 때의 그 허무감 그 초라함 그 빡침.
이유라도 설명해달라는 청원을 묵살하고 등돌려버리더니
이제와서 풀리니까 다시 바보처럼 순순히 겜하라고?
사람을 짐승으로 보냐?
납득이 되는 이유와 설명 사과를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짭베 영자가 아닌 나를 직접 자른 온카의 사과를!
잘릴 때의 그 허무감 그 초라함 그 빡침.
이유라도 설명해달라는 청원을 묵살하고 등돌려버리더니
이제와서 풀리니까 다시 바보처럼 순순히 겜하라고?
사람을 짐승으로 보냐?
납득이 되는 이유와 설명 사과를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짭베 영자가 아닌 나를 직접 자른 온카의 사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