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따듯하네요
지쳐가는 삶.. 온갖 영혼없는 글들에
몸과 마음이 더욱 더 지쳤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대놓고 따듯한
느낌이 드네요
친한사람이 많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느낌 자체가 좋네요
오늘은 마사지일 조금밖에 못하고
카운터만보다가
집에왔음에도 오랜만에 웃었네요
비록 도박판이지만요
세상에 무엇이 옳고 그르든
모든 진실을 100프로 파헤쳐낼수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여기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는겁니다
오랜만에 작게나마 행복합니다
지쳐가는 삶.. 온갖 영혼없는 글들에
몸과 마음이 더욱 더 지쳤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대놓고 따듯한
느낌이 드네요
친한사람이 많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느낌 자체가 좋네요
오늘은 마사지일 조금밖에 못하고
카운터만보다가
집에왔음에도 오랜만에 웃었네요
비록 도박판이지만요
세상에 무엇이 옳고 그르든
모든 진실을 100프로 파헤쳐낼수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여기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는겁니다
오랜만에 작게나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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