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순삭 성실납세자 16 179 0 2024.08.03 19:58 땡볕 내리쬐는 주말 하루 순삭이네요 돈도 순삭 대충 저녁 떼우고 잠이나 자게 될 듯 합니다ㅠ 언제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