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모님 생전에 살아계실때 잘해드립시다..,
어제 저녁부터 어머니 연락이 안되셔서..
오늘 아침에 찾아뵈러가니..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은 좀전에 사촌누나들 오셨다가 가셨고..
오늘은 일단 쉬로 방에 들어와서
글쓰는것도 웃기지만 멍하니 글쓰네요..
누구나 다겪는일이지만 아무런 준비도없이 갑작스럽게
맞닥들이니.. 인생참 허망합니다.
다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어제 저녁부터 어머니 연락이 안되셔서..
오늘 아침에 찾아뵈러가니..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은 좀전에 사촌누나들 오셨다가 가셨고..
오늘은 일단 쉬로 방에 들어와서
글쓰는것도 웃기지만 멍하니 글쓰네요..
누구나 다겪는일이지만 아무런 준비도없이 갑작스럽게
맞닥들이니.. 인생참 허망합니다.
다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