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법인데.
내가 만약에 장사한다치면
손님많은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고
돈잘번날도 잇고 인건비도 안나올날도 있을긴데.
그럼 담에 나지겟지 하고 넘어갈튼데 분명,,
이넘의 도박도 이기는 날도 있고 지는날도잇을긴데
지는날은 용납이 힘드네..
손님없다고 남는 음식 주인이 다처먹는 꼴이랑 머가 다른가.....
뇌구조가 잘못된건가,..
월래 맘이 못된건가..ㅋ
갑자기 그런생각이..............쩝
그래도 안바뀌겟지 머 생각만 잠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