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 프사를 바꿨다.
원래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딸 사진.
도박을 히고 있을때였지만 망가지기 전에 찍은 사진이였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스쳐 딸사진을 내렸다.
전화번호는 바꿧지만 카톡은 그대로 쓰고 있었기에
채권자들이 딸사진을 보고 욕을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스쳐 생각이 나자마자 내렸다.
희망이 가득했던 문구도 .하나만 찍고 바꿨다. 사진은 아무것도 없는사진..
딸에게 미안하다.
희망을 내려놓은건 아니다. 저자리에 다시 당당하게 딸사진을 올릴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삶을 내려놓지 않겠다 .
도박을 히고 있을때였지만 망가지기 전에 찍은 사진이였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스쳐 딸사진을 내렸다.
전화번호는 바꿧지만 카톡은 그대로 쓰고 있었기에
채권자들이 딸사진을 보고 욕을 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스쳐 생각이 나자마자 내렸다.
희망이 가득했던 문구도 .하나만 찍고 바꿨다. 사진은 아무것도 없는사진..
딸에게 미안하다.
희망을 내려놓은건 아니다. 저자리에 다시 당당하게 딸사진을 올릴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삶을 내려놓지 않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