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말하는데 케이계열과 빅2...
케이에서는 얼마전
2천만원을 이상 잃어도
따로 화이팅 쿱도 바라지도 않지만
당연히 없는거로 알고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요즘은 따지고 보면
뭐 좋은거도 없고...
맨날 휠은 천원짜리만 나오고...
근데 빅2는 말입니다.
4~5백만원 잃었는데도
따로 화이팅쿱도 챙겨주고
차라리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랜덤 쿱도 나오고...
한번씩 전화해서 쿱도 챙겨주고...
뭐 내입장에서 보면..
케이나 빅2 두군데 다 장사고도 없었고
롤링 쿱은 빅2 가 훨 높고
요즘 빅계열도 랜덤배수 다 나오고
리밋트 제한없고...
그래서 이번 봉달님 건으로만 봐도
굳이 내가 케이계열을 많이 쓸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ㅠ
솔직히 요즘 케이계열보면
너무 베짱이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내마음 속 케이계열은
지금은 제휴 중에 밑으로 끌어
내리려 합니다.
예전의 칭송은 당분간은 없을듯
합니다.
2천만원을 이상 잃어도
따로 화이팅 쿱도 바라지도 않지만
당연히 없는거로 알고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요즘은 따지고 보면
뭐 좋은거도 없고...
맨날 휠은 천원짜리만 나오고...
근데 빅2는 말입니다.
4~5백만원 잃었는데도
따로 화이팅쿱도 챙겨주고
차라리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랜덤 쿱도 나오고...
한번씩 전화해서 쿱도 챙겨주고...
뭐 내입장에서 보면..
케이나 빅2 두군데 다 장사고도 없었고
롤링 쿱은 빅2 가 훨 높고
요즘 빅계열도 랜덤배수 다 나오고
리밋트 제한없고...
그래서 이번 봉달님 건으로만 봐도
굳이 내가 케이계열을 많이 쓸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ㅠ
솔직히 요즘 케이계열보면
너무 베짱이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내마음 속 케이계열은
지금은 제휴 중에 밑으로 끌어
내리려 합니다.
예전의 칭송은 당분간은 없을듯
합니다.













